연합회정보시장 및 지역소식
시흥 삼미시장 오빠네 야채 등...차세대 청년상인 3명 선정
관리자 2014-06-12 1101

시흥 삼미시장 오빠네 과일 야채 김건우 대표(28세)와 수원 파장시장 농민 유통 한대진 대표(39세)

 

하남 신장시장 시루본 떡집 이종익 대표(36세) 등 3명이 경기도가 선정한 ‘차세대리더 청년상인’에

 

 뽑혔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월부터 청년상인의 감동적 성공이야기 공모를 한 결과 이들 3명의

 

 청년 상인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2명의 성공 청년상인이 참가했으며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조사와 전통시장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심사위원회가 최종 선정했다.

시흥삼미시장에 위치한 오빠네 과일야채는 김건우 대표를 비롯한 18명의 청년이 저렴한 가격과 철저한

 

 고객관리로 시흥삼미시장 뿐 아니라 수도권의 5개 점포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수원 파장시장에 위치한 농민유통 한대진 대표는 박리다매의 최저가 판매방식으로 대형 슈퍼마켓과의

 

경쟁을 이겨냈으며, 하남 신장시장의 시루본 떡집 이종익 대표는 고객 맞춤형 제품디자인으로 제품의

 

가치를 올리는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고는 푸드 뱅크나 교회에 기부하는 등 지역발전

 

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들 청년상인의 성공기가 많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경기일보 2014년 6월11일  이호준 기자

SKT, 15일 인천 신기시장서 ‘로봇 게임대회’
대형할인점 "의무휴업 위헌"… 유통업계 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