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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시장상인들, 세월호 유가족에 후원금 전달
관리자 2014-06-02 1012

경기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이 세월호 침몰 참사로 고통받는 유가족들을 위해

 

후원금 3천200여만원을 모금, 관련 기관에 전달했다.

27일 경기도상인연합회에 따르면 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은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 이후 소비심리가 위축, 시장별 평균 매출과 유입고객이 30% 이상 감소하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

그러나 이들 상인은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 속에 매출 하락 등을 감수하며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2주간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모금에 참여한 도내 전통시장은 안양 남부, 수원 지동·못골·영동·미나리광 시장 등

 

85곳으로, 상인수는 1만1천50명에 달했다. 도 상인연합회는 현금 2천964만720원과

 

 전기장판, 우황청심환, 난로용 기름, 물티슈 등 316만5천원 상당의 물품 등 3천280만

 

9천720원을 모금했다.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난 3일 안산 정부합동 분향소에, 현금은 지난 15일 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협회에 각각 전달됐다.

봉필규 도 상인연합회장은 “전통시장 상인들 역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할머니

 

할아버지로서 조금이나마 아픔을 나누고 슬픔을 줄이고자 모금활동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중부일보 2014년 5월28일  신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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