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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살리기, 전통시장으로 오세요”
관리자 2014-05-20 1071

경기도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고자 19일 오후 수원 팔달문 시장에서

 

 ‘우리 경제 살리기 전통시장으로 오세요’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팔달문 시장 인근에

 

 복합쇼핑몰 입점이 예정돼 있어 상인들의 위기감이 큰 데다 세월호 사건으로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더욱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임원과 회원 20여명은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홍보물을 배부하며 “토속음식과 전통명품

 

 살아있고, 옛 삶의 정취와 정이 듬뿍 담긴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소비자단체협의회는 분기별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벌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지속적으로 동참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수산물 직거래를 위한 중개역할을 하는 등 소비자들과 전통시장, 판매인이

 

모두 상생해 건전한 지역 경제, 소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박명자 경기도 소비자단체협의회 수석회장은 “대형 쇼핑몰 입점 우려로 인한 상권위축, 세월호 참사 등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큰 위기를 맞고 있다”며 “서민경제의 주축인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 소비자단체 협의회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경기지회(지회장 장인순),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

 

(지부장 박명자), ㈔소비자시민모임 경기도지회(지회장 신희원), ㈔한국부인회 경기도지부(지부장 조용녀), ㈔한국

 

소비자교육원 하남지부(정희숙 지부장), ㈔소비생활연구원 의정부지부(김양선 지부장), ㈔녹색소비자연대 경기지회

 

(지회장 조선행) 등 도내 소비자 시민·사회 8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건전한 지역경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일보 2014년 5월20일   정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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